검색하는 곳이 다릅니다
중국인은 샤오홍슈와 따종디엔핑, 그 외 국가는 구글. 네이버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채널을 잘못 고르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보이지 않습니다.
외국인 고객을 늘리는 일은 한국인 고객을 늘리는 일과 방법이 다릅니다. 채널도, 검색어도, 판단 기준도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내 마케팅은 네이버에서 시작합니다. 블로그를 쓰고, 플레이스를 정비하고, 카페에 후기를 쌓습니다. 그런데 방한 외국인 중 네이버를 쓰는 사람은 사실상 없습니다. 열심히 만든 자산이 이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게다가 외국인이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구글이 막혀 있지 않아도 우리는 네이버를 쓰듯, 중국 손님은 구글을 쓸 수 있어도 샤오홍슈에서 찾습니다. 같은 예산으로 같은 일을 해도 어느 나라 손님을 노리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갈립니다.
중국인은 샤오홍슈와 따종디엔핑, 그 외 국가는 구글. 네이버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채널을 잘못 고르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보이지 않습니다.
"명동 피부과"가 아니라 "Myeongdong skin clinic", "首尔 明洞 皮肤科" 로 찾습니다. 한국어 콘텐츠만 있으면 검색 결과에 걸리지 않습니다.
외국인 고객은 직접 물어볼 수 없으니 사진, 리뷰, 영업정보에 훨씬 크게 의존합니다. 정보가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후보에서 빠집니다.
비즈애드는 방한 외국인이 실제로 쓰는 다섯 개 채널을 다룹니다. 전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력 고객 국가를 정하고 필요한 것부터 엽니다.
지금 오는 외국인 손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앞으로 누구를 더 받고 싶은지 먼저 정합니다. 여기가 정해져야 채널이 정해집니다.
어느 나라를 노리든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은 기본입니다.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빨리 확인되는 채널이기도 합니다.
중국 손님이 중요하면 샤오홍슈·따종디엔핑·고덕지도로 넓힙니다. 성과를 보면서 하나씩 늘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히려 그때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검색에서 발견되지 않으면 손님은 계속 오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다섯 채널을 다 열 필요는 없고, 구글 하나부터 시작해 반응을 보는 편을 권합니다.
아니요. 한국인 손님을 받는 채널은 그대로 두셔야 합니다. 외국인마케팅은 그것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비어 있던 자리를 채우는 일입니다.
지금 구글과 중화권 플랫폼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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